약간 느끼한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매력인 아보카도. 악어의 등처럼 울퉁불퉁한 껍질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이름도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웰빙 푸드로 대접받고 있다. 달지도 않고 씹히는 맛도 없는 아보카도가 인기인 것은 숲의 버터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아보카도는 비타민 11종, 미네랄 14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용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천연 화장품 재료로 널리 쓰인다. 아보카도를 간편하게 먹는 법은 캘리포니아롤을 만드는 것. 양념한 밥에 참치와 생오이, 길이로 자른 아보카도만을 넣고 김밥 말 듯 말면 캘리포니아롤이 된다. 

  많은 사람들은 아보카도를 감귤 열매나 토마토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맛이나 톡 쏘는 맛이 나는 드레싱을 곁들이면 그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보카도는 새우나 게나 바닷가재와도 잘 어울리며, 여러가지 샐러드의 맛을 살리는 데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과일과 섞어서 상큼한 주스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보카도에 향신료와 다른 양념을 섞어서 짓이기면, 크래커에 발라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품이 됩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아보카도와 토마토와 양파와 피망에 향신료를 섞어서 만드는 유명한 과카몰리가 있습니다. 또한 아보카도 열매는 익힌 음식과 함께 주식의 일부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마지막 순간에 넣어서, 뜨거운 열이 미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