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사롬한 뒷맛이 상쾌한 크레송 샐러드를 만들었보았어요.'
남어지 크레송은 데쳐서 봄나물처럼 무칠려구요.
캐나다에 갈때면 으례히 동생이 크레송을 사서 무쳐주더라구요.
돌미나리처럼 ....약간 비슷한 맛이 나는것 같기두하구.....
시판하는 레몬무쌈을 구입했고 레몬 드레싱에 버무린 야채들을 넣고 돌돌 말았습니다.
크레송, 생숙주, 달래, 돗나물....모두기 봄철에 입맛 당기는 것들 이지요?
레몬드레싱;레몬즙 2큰술,올리브유 4큰술,설탕 1큰술,소금 1/2작은술 후추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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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팜
작성일 2024-05-03 0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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